▲ (사진제공:공화당)도도맘 김미나씨 |
[서울=글로벌뉴스통신]도도맘 김미나 씨가 17일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 출연했다가 공화당 신동욱(47) 총재로부터 대변인 제안을 받았다.
이날 신동욱 총재는 도도맘에게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만약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공화당이 스카웃해서 내년 총선에 정치권을 함께 흔들어 보자”는 질문에 도도맘이 ‘정치에 관심이 대단히 많다“고 대답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도도맘에게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디스파트너로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보다도 외모와 언변이 밀리지 않는다며 공화당 대변인으로 제안을 한다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도도맘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