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43개사 5억1천만주가 2016년 1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억2천9백만주(13개사), 코스닥시장 8천1백만주(30개사)이다.
2016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2억1천1백만주)에 비해 142.3% 증가했으며, 2015년 1월(2억3천4백만주)에 비해서는 117.9%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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