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글로벌뉴스통신] 2016.1.14 대통령기록관이 개관기념식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관 축사에서 "유구한 우리의 역사 문화 속에서 올바른 역사인식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가치관이 시작되고 창조적인 미래로 더불어 발전되기를 당부한다.선진기록문화시스템이 행정한류와 창조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이고 최고의 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국제사회에 모범적 기록관리 선도국이 되어 달라."고 했다.
2만8000평방m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 지난 해 4월 완공된 대통령기록관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가기록원 기록물을 세종시로 이관하여 이 날 개관식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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