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왼쪽부터 김태호 최고위원, 원유철 원내대표,김무성 대표,서청원 최고위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1.21(목)09:0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위원 회의가 열렸다.
김무성 대표는 야권이 선거를 앞두고 국민연대 라는 야합행위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반듯이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것 이라고 하였다.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로 일자리 취약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노동개혁은 반듯이 거쳐야할 관문이자 불가피 한 개혁인데 야당과 노동세력들의 반발에 노동개혁의 엔진이 꺼지게 되었다며 정의화 국회의장은 나라를 위해 결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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