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상수 의원)좌측부터 유정복 인천시장,(중)안상수 의원,홍일표 의원(우측)

[인천=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을)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구는 물론 인천지역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27일(수) 안의원은 황부기 통일부 차관, 유정복 시장, 이학재 의원 등과 함께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통일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이번 재개관식을 통해 인천지부 통일관이 미래 세대들이 공감하는 ‘통일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안 의원은 강화 내가면 노인회의에도 참석해, 강화군 발전에 대한 질문과 함께 올해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장 또한 마련했다.

허승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