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북 산불진화용 민간 임차헬기 추락.
임시 헬기 계류장(모악산 모악랜드 인근)으로 이동중 헬기가 추락하여 2016.1.30. 15:00경 기장이 사망하였다.
헬기임무는 산불예방 및 진화용 임차헬기이며,본사인 충남 태안군에서 임시헬기 계류장인 김제시 모악산주차장 이동중 추락하였다.
세진항공의 기장은 김상호(1955년생)씨이고,사망(김제장례식장)하였다.
○ 산불방지 임차헬기 내역
- 임차기간 : 총 150일 (봄철 2.1 ~ 5.15일, 가을철 11.1~12.15)
- 계약금액 : 508,818천원
- 헬기종류 : 기종 BO105CBS5(1,000리터급) ※참고자료 참조
※ 전라북도는 2016년 총 3대의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 임차 운영
▲ (사진제공:전북도청)임차용 헬기 기종 |
□ 사고 임차 헬기 종류
○ 모 델 명 : BO105CBS5(1,000리터급)
○ 탑 승 인 원 : 2+3
○ 최대이륙중량 : 2,500kg
○ 최대항속거리 : 575km
○ 제 작 국 : 독일
○ 생산년도(최초) : 1967년
○ 헬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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