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산불진화용 민간 임차헬기 추락
상태바
전북,산불진화용 민간 임차헬기 추락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1.31 0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북 산불진화용 민간 임차헬기 추락.

임시 헬기 계류장(모악산 모악랜드 인근)으로  이동중 헬기가 추락하여 2016.1.30. 15:00경 기장이 사망하였다.

헬기임무는 산불예방 및 진화용 임차헬기이며,본사인 충남 태안군에서 임시헬기 계류장인 김제시 모악산주차장 이동중 추락하였다.

세진항공의 기장은 김상호(1955년생)씨이고,사망(김제장례식장)하였다.

 ○ 산불방지 임차헬기 내역
  - 임차기간 : 총 150일 (봄철 2.1 ~ 5.15일, 가을철 11.1~12.15)
  - 계약금액 : 508,818천원
  - 헬기종류 : 기종 BO105CBS5(1,000리터급) ※참고자료 참조
   ※ 전라북도는 2016년 총 3대의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 임차 운영

 

   
▲ (사진제공:전북도청)임차용 헬기 기종

□ 사고 임차 헬기 종류

  ○ 모  델  명 : BO105CBS5(1,000리터급)
  ○ 탑 승 인 원 : 2+3
  ○ 최대이륙중량 : 2,500kg
  ○ 최대항속거리 : 575km
  ○ 제  작  국 : 독일
  ○ 생산년도(최초) : 1967년
  ○ 헬기 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