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충북도청)청년정책관련 기관_단체장 간담회. |
[충북=글로벌뉴스통신]충청북도는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2월 1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청년회의소 충북지구 박은규 지구회장, 충청북도 4-H 연합회 연명석 연합회장,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노영수 회장, 충북경영자총협회 윤태한 회장, 충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오경숙 본부장, 일자리종합센터 김두호 센터장 등 13명의 도내 주요 청년정책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투자유치를 많이 하여 인력공급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인력공급이 되지 않아 투자유치를 중단을 검토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말하고, “청년들을 생산직 일자리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 등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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