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신의진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2.11(목)10:10 국회 정론관에서 신의진 대변인의 현안관련 브리핑이 있었다.
신의진 대변인은 "북한은 설 명절에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를 뒤흔들었다.국민들은 설 밥상에 마주 앉은 친지들과 나라의 위기를 걱정해야만 하였다하지만 야당은 홀로 태평한 듯 총체적 위기 앞에 야당만은 한가하니 개탄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신 대변인은 "야당은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위기를 걱정한다면,민생법안 처리에 더 이상의 발목을 잡는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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