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글로벌뉴스통신] 송호창 국회의원(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5일(금),"과천-위례(양재)선은 신계용 시장이 취임하기 전인 2008년부터 추진됐던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송호창 국회의원은 "2012년부터 과천-위례선을 포함한 수도권 철도증설을 추진해왔다. 철도관련 2개의 국회의원 모임에서 활동하며 국회 내 철도예산 확보 기반을 구축했다. 국토부 장관 및 실무진 면담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철도신설을 촉구해왔으며, 대정부 질의를 통해서도 이를 강조했다. 또한, 과천-위례선이 지나가는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과 수차례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철도연구기관도 방문해 핵심현안을 점검하는 등 전방위적인 철도관련 활동을 했다."라고 주장하였다.
▲ (사진제공:송호창 의원)철도관련 질문,송호창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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