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 2016.2.12 (금) 오전 11시 인천공항세관 대회의실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참여하는 현장당정 간담회가 있었다.
이 날 정부측에서는 이창재 법무차관을 비롯하여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 김대섭 인천세관장, 우기붕 출입국관리소장, 정성채 인천국제공항 경찰대장,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김흥중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등이 참석하여 지카바이러스 예방 등 출입국관리 강화 및 인천공항 안전 점검에 대한 당정간의 간담회가 진지하게 진행되어 주위를 환기시켰다.
새누리당에서는 대표최고위원 김무성 대표 외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한성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김태원 국토교통위간사, 강기윤 안전행정위 간사,, 안상수 인천시당 위원장, 박윤옥 보건복지 위원 등이 참여하여 출입국관리 및 질병예방 등에 깊은 우려와 책임과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있는 안전관리를 중점 논의 및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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