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제 8회 한국청소년통역단 총회에서 조남준 단장과, 운영진, 청소년 통역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3일(토)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제 8회 한국청소년통역단 총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청소년통역단은 지난 2010년에 청소년 여행 단체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4년 부터 '한국청소년통역단'으로 비영리 단체 등록후, 국내 대표 청소년 통역단체 이자 국내 유리 청소년자립단체로 외국인에 대한 한국 문화유산등 무료 소개 와 전통문화체험 및 가이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청소년통역단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통역단 등이 주최하는 캄보디아 봉사활동과 한국외신기자들과의 만찬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