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년 국회 예산 결산 심의 환경노동위원회 우ㅏ원들의 질의애 답변하는 이기권 노동부 장관 10.28.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환경노동위원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노동부 장관에게 철도파업 대책에 대하여 질의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0월 28일(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로 20대국회에서 활약 중인 이용득,송옥주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문진국,신보라 의원 정의당의 비례대표 이정미 의원의 질의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 결산 심의 2016. 10.28.(금)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 의원은 이기권 노동부 장관을 향해 '도대체 성과연봉제가 뭐길래 철도노조 파업을 촉발시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느냐'고 물었고 새누리당의 조원진 의원은 ' 명분없는 파업에 정부가 끌려다녀서는 안된다'며 노동부에서 대처방안을 내놓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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