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국민의당 예결위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11.01(화)13:30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예결위원 전원이 4,200억원에 이르는'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문제예산'집행 잠정중단하고 대폭 삭감해야한다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김동철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소속의원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최순실 관련 문제예산 규모는 약 4,200억원에 이르고 박근혜 정부가 그토록 강조한 '창조경제'의 실체가 최순실 이라며 국가예산을 마치 자신들의'쌈짓돈'처럼 취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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