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양태호 회장과 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6.11.28)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대령연합회(회장 양태호)는 11월28일 (월)오전 11시 국회정론관에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지지' 선언을 하였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북한의 핵 미사일 위험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서는 북한의 동향을 정확히 예측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첩보 수집출처가 다양할수록 양질의 정보생산을 보장할수 있기에 우리는 한일군사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적극지지하는 바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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