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동욱)신동욱 공화당 총재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신동욱(48) 공화당 총재는 지난달 서울시 목동 SBS본사 사옥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박근령 5촌 조카 사망사건”에 대해 녹화를 마쳤다고 4일(일) 밝혔다.
신 총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이 거짓이 될 수 없고 거짓이 참이 될 수 없다. 박근령 5촌 조카 사망사건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에 방점을 찍는다. 최순실 씨가 배후일 가능성에 강한 의혹을 제기한다”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정치인으로서 살해협박이 무서워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한다면 정치할 자격이 없다. 박근령 5촌 조카 사망사건은 목숨을 걸어야하는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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