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김종,차은택,김기춘,김재열 증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GNA포토] 김기춘 前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2월7일(수)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장에 출석하였다.
제2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고영태 전 더불루케이 이사,김기춘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종옥 KD코퍼레이션 대표,여명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송성각 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정현식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전대주 전 베트남 대사,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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