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주서)외국인유학생방범활동 |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경찰서는 지난 19일(월) 경주시 성건동 일대에서「외국인유학생치안봉사단」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 범죄예방 및 법질서확립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 및 길거리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길거리 정화활동은 중국, 베트남 출신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유학생치안봉사단 15여명이 참석하여 성건동 주민들로부터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주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커뮤니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발굴 하여 외국인유학생치안봉사단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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