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대선 캠프에서 1일(월) 근로자의 날 발생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건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한국국민당 이경희 대통령후보 김만근 선거대책본부장은 논평을 통해 “근로자의 날 발생한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1일 근로자의 날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타워 크레인 구조물 추락사고로 인해 희생되신 근로자 여섯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애도했다.
김 본부장은 또한 “다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며 “근로자의 날 발생한 사고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다시 한번 애도 했다.
또한 “정부와 관계자 분들은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어서 “이경희와 한국국민당은 산업현장에서 더 이상 이러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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