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은 16일(화) 대전 유성구 기술연구원에서 외교부, 행정자치부, 한국은행,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은행연합회, KAIST 등 13개 산학연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위조방지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
[대전=글로벌뉴스통신]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은 16일(화) 대전 유성구 기술연구원에서 외교부, 행정자치부, 한국은행,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은행연합회, KAIST 등 13개 산학연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위조방지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조폐공사는 ‘국내 은행권 진위감정 사례’, ‘평창 기념은행권의 디자인 및 사물인터넷(IoT) 보안기술’ 등 위변조 방지 기술을 발표했다.
또한 △‘문서 위‧변조 사례’(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외 은행권 위변조 사례(KEB하나은행) △최신 위변조방지 기술(KAIST) 등 최신 보안기술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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