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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운드캣)9월 2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태지 콘서트가 열린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웨스톤의 공식 수입처인 사운드캣이 9월 2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태지 콘서트의 티켓 증정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운드캣은 이번 공연에서 서태지가 웨스톤 ES80을 무대 모니터링 이어폰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수 서태지는 2014년 웨스톤의 공식 엔도서로 확정되면서 컴백 콘서트 및 무대 모니터링 이어폰으로 웨스톤 ES60을 사용해 왔으며 현재는 ES80을 사용하고 있다. 서태지가 사용하는 커스텀 이어폰 ES80은 8개의 밸런스드 드라이버가 장착된 제품이다. 다이나믹한 저음 부분과 섬세한 고음 영역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스테이지 뮤지션들의 모니터링 및 오디오 매니아들의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운드캣은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사운드캣 커뮤니티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거나 사운드캣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을 공유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9월 2일 열리는 ‘롯데카드 무브 : 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콘서트’의 1인 2매 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사운드캣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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