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은 지난 1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협장 교체 ‘커트라인’을 1권역 및 현역의원은 55점, 2권역은 50점으로 각각 확정했다.
당무감사위는 지난 한 달간 전국 253개 당협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감사활동을 벌였다.
< 원내의원 2명 >
유기준(서구·동구), 배덕광(해운대구을)
< 원외의원 4명 >
김호기(동래구), 박민식(북구·강서구갑), 김척수(사하구갑), 김희정(연제구)
(자료: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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