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법무부) |
입교식이 있던 8월7일 법무연수원장은 딱딱한 인사말 대신 어린이들에게 뻥튀기를 나누어주며 뻥튀기를 친구와 사이좋게 나눠먹는 방법, 약속을 어긴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게임으로 즐기면서 법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유쾌하게 설명해주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리 및 비용 문제로 법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강원도 간성읍 소재 간성초등학교 학생 9명을 초청하여 진행함으로써 법의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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