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티앤북스 광안점 내부 전경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민락해변공원앞 8층 복합문화카페 티앤북스 광안점이 있다.

티앤북스는 자유로운 복합 문화컨텐츠 카페를 지향하고 카페처럼 자유롭게 이용하고 도서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이용카드를 발급받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또한 평일이라면 도서이용 없이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광안리의 또 다른 문화 공간이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티앤북스 광안점 다양한 책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티앤북스 광안점 도서를 검색 할 수 있다

 티앤북스 광안점에는 스터디룸, 패밀리룸 등 다양하고 편안한 미니룸들을 운영 하여 연인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이 얼울려서 아늑한 공간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되어 있고 8층이다 보니 창문 밖으로 광안리 바다는 기본이고 광안대교를 좋은뷰로 볼 수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티앤북스 광안점 스터디룸, 패밀리룸등 다양하고 편안한 미니룸들

커피가 맛있는 코믹스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내는 홈메이드 리얼티와 엄선된 원두로 로스팅 되어진 진한 리얼 커피로 커피매니아 입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티앤북스 광안점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변의 모습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