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 5주년', '글로벌크라운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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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5주년', '글로벌크라운 대상 시상'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3.16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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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토론회는 글로벌뉴스통신의 인적 자원 성과...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글로벌크라운 대상 정치부문 수상-上(이주영 의원) 中(윤영석 의원) 下(민홍철의원)이 축하속에 응원을 받았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은 강소기업으로 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18. 03. 12(월)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기념식 및 시상식,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권혁중 발행인은 많은 독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권 발행인이 여기까지 오기에는 큰 노력과 성실, 최선의 모범을 보여준 리더의 한 예였고,한 사람 한 사람 만날 때마다 땀과 눈물이 섞인 그 만의 최선이 5주년을 보내는 시점에 감동도 플러스 됐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의 축사

특히 시상식에 앞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란 주제로 토론이 이어질 때는 8명의 토론자들이 놀라운 정보력과 전문성을 보여줘 경청하는 이들과의 소통능력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좌장-장원일 국회학회 사무총장, 발제-류구환 여정포럼 사무총장, 토론자는 이도연 (사)농어촌산업유통진흥원 부회장, 김태근 서울경제연구소 소장, 이진욱 협성대학교 겸임교수, 홍병기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김희택 (주)한국전기차서비스 부사장, 박현진 글로벌뉴스통신 주임기자 등 8명의 토론자는 열띤 토론으로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다.

이어 제1회 글로벌크라운 대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정갑윤 국회의원 글로벌뉴스통신 공동주최 '한국형 4차산업혁명의 미래 토론회의 주역들- 열띤 토론으로 시간이 모자랐다.

★ 수상자 (정치부문)
1. 정갑윤 국회의원- 의정대상, 국가혁신대상, 5선, 민생입법에 주력, 특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각막기증, 사후 장기기증등 기부와 나눔문화의 사회적 확대에 앞장선 공로
2. 이주영 국회의원- 미래한국헌법연구회를 만들어 전국을 순회하며  2년간 38차례의 세미나,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임 공로

3. 윤영석 국회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로서 어려운 국제관계 속에서 우리나라 외교통일 문제 기여 공로
4. 민홍철 국회의원- 국토위.예결위 위원으로서 민주당 부동산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 로드맵 마련과 서민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
5. 박범계 국회의원- 적폐청산위원장으로서 촛불 혁명을 근간으로 하여 적폐청산을  위한 법·제도·문화적 개혁을 추진한 공로
6. 지상욱 국회의원- 갑질근절특위위원장(바른정당), 국정감사우수의원,국민생활과 규제 남발방지법, 등 다수의 대표법안 발의 공로

(경제부문)
1. 황조익- (주)드림씨앤씨 대표 2. 김차식- 삼미통상 대표 3.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4. 허정호- 한국품질명장협회 명장

(사회부문)
1. 강요식-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구로을) 2. 서대엽- 지앤엠파트너스 대표 3. 강명숙-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명예회장 4. 배병만- 소방공무원

(문화부문)
1. 박종부- JB축제연구소 대표 2. 김영배- 횡성군 기획감사실장 3. 이영분-울산 안전학교 회장 4. 오진우- 송파여성문화회관 대리
5. 황치석- 조선왕조문화예술연구소 소장

(국제부문)
1. 류한우- 단양군수 2. 최양식- 경주시장 3. 이무호-국회의원 서도실 지도위원 4. 최정희- 국회사무처 5. 김유각-국가유공자

(교육부문)
1.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 2. 이용삼- 대구한의대 특임교수 3. 전주언- 안양대학교 교수 등 27명에게 수상이 주어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각 분문별 수상자 기념 컷

이어 글로벌 아버지상, 글로벌 어머니상. 글로벌 장학금 수여 등 글로벌뉴스통신의 5주년은 축하의 장으로 넘실거렸다.

또한 글로벌뉴스통신은 글로벌 윷놀이 대회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 등을 연계해 착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진실과 정의가 지켜지는 나라가 되는데 사명을 다할 것을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임직원들과 발행인은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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