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원순 시장 후보와 어린이 시민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시장 후보는 2018.06.02(토)10:30 안국동 캠프 1층에서'시민과 나란히'어린이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 하였다.
박원순 시장 후보는 "쉬운글 공약은 미래 유권자인 어린이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제작 됐다.어린이에게는 정치 교육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맞춤형으로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다.주요공약 대상으로 내세우고 있는 자영업자는'가게나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설명 하였고, 반려견은'사람과 함께 사는개'등으로 알기쉽게 한 번 더 풀어 썼다"고 밝혔다.
또 "20여개의 삽화도 넣어 공약 내용의 이해도를 높혔다면서 삽화중 일부는 발달 장애인이 직접 그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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