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외계인 여행객 < 외계인 여행객 > [글/ 해연 박 운 석]붉은 광야에 내려와길 잃은 그대들이여우리는 외계인이다 ... 천계자기 < 천계자기 > [글/ 해연 박 운 석]귀공자!어서 오시게오데서 오는 길인고ㅡ천년계곡에서 왔나이다.... 일요일의 대리 기도 < 일요일의 대리 기도 > [글/ 해연 박 운 석]기도하는영혼이 어지러우니깨끗한 물로 씻어영롱한 물... 윤회의 길 < 윤회의 길 > [글/ 해연 박 운 석] 이 간절한 구도부처는 절에 없다 하네생목불로 찰라를 지나... 입가의 그리움 < 입가의 그리움 > [시인/ 해연 박 운 석]저 바다에 바람이 부는 것을어찌 알겠느냐마는...파도... 추 월 < 추 월 > [시인/ 해연 박 운 석]가다가 아니 가면아니 간만 못하고달리다가 아니 달리면아니 달... 생 애 < 생애 > [시인/ 해 연 박 운 석]애다~애 없이 살아간들애처롭기 짝이 없으니애 생기면애써 숨기... 날 좀 보소 < 날 좀 보소 ㅡ > [시인/ 해연 박 운 석]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실바람에 실린 선율 < 실바람에 붙은 선율 ㅡ> [시인/ 해연 박 운 석]그리운 날가만히 깨어나무언의 선금을 울린다보고... 오늘의 손님 < 오늘의 손님 > [시인/ 해연 박 운 석]낮이면 그림자 되어찾아 오는 손님은 누구고밤이면돌아 가... 벚꽃 길 벗 7080 < 벚꽃 길 벗 7080 > [시인/ 해연 박 운 석]벗 님네벚 길따라둘이 걸어 보았나벗 님아벚 꽃... 내 몸의 커뮤니케 < 내 몸의 커뮤니케 > [시인/ 해연 박 운 석]내 몸의반은 땅이오반은 태양이오⊙내 등에 엄지를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