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웰빙환경, 생태환경연, 인간성회복협 현장환경 감시 및 정화 활동 펼쳐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 부산지역 환경단체가 컨소시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1 강(江)바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11일(토) 양산천 일대를 정화하고 낚시동호회 회원들 대상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환경정화, 계도 및 탄소중립 홍보는 3개 단체(울산웰빙환경협의회, 생태환경교육연합, 인간성회복추진운동부산울산경남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 수계관리위원회의 민간단체수질보존감시활동지원사업인 "2021 강(江)바리기"로 지난 11월에는 민간단체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컨소시엄은 환경정화 및 감시는 물론이고 탄소중립홍보, 환경연극 낙동강연어를 공익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