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교체,경복궁 앞 월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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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교체,경복궁 앞 월대 복원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3.10.17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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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서체 광화문 현판, 흰 바탕에 검정 글씨 광화문 한자체 현판으로 복원 했다가, 이번에 고증을 거쳐 검정색 바탕에 금색 한자체로 다시 바꾸어 건 광화문 光化門 새 현판이 10월 15일 월대 月臺 복원설치로 궁궐 위용을 갖추었다.  그러나 궁궐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려면 동십자각 東十字閣은 있으나, 사라진 경복궁 서쪽에 서십자각 西十字閣을 대칭으로 재건 복원해야 대궐의 품격 品格에 맞게 된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서체 광화문 현판, 흰 바탕에 검정 글씨 광화문 한자체 현판으로 복원 했다가, 이번에 고증을 거쳐 검정색 바탕에 금색 한자체로 다시 바꾸어 건 광화문 光化門 새 현판이 10월 15일 월대 月臺 복원설치로 궁궐 위용을 갖추었다.  그러나 궁궐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려면 동십자각 東十字閣은 있으나, 사라진 경복궁 서쪽에 서십자각 西十字閣을 대칭으로 재건 복원해야 대궐의 품격 品格에 맞게 된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다시 제작해 건 광화문 光化門 현판이 건물의 모양새를 품격 있게 잡아주고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다시 제작해 건 광화문 光化門 현판이 건물의 모양새를 품격 있게 잡아주고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2쌍의 서수 瑞獸 중 동쪽에 있는 상서로운 동물석상으로 잡귀의 침범을 막아준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수집품으로서 고 이건희 회장이 물려받아 용인미술관 마당에 보관했다가 기증한 것으로 없어지지 않고 때맞춰 제자리로 오게 되어 다행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2쌍의 서수 瑞獸 중 동쪽에 있는 상서로운 동물석상으로 잡귀의 침범을 막아준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수집품으로서 고 이건희 회장이 물려받아 용인미술관 마당에 보관했다가 기증한 것으로 없어지지 않고 때맞춰 제자리로 오게 되어 다행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앞에 놓인 월대의 얼굴 서수상 瑞獸像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앞에 놓인 월대의 얼굴 서수상 瑞獸像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동쪽 월대에서 본 서수의 정면 모습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동쪽 월대에서 본 서수의 정면 모습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에 있는 서수의 정면 상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에 있는 서수의 정면 상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서수의 뒷 연결 부분에 있는 서수의 측면 조각으로 역시 품격이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서수의 뒷 연결 부분에 있는 서수의 측면 조각으로 역시 품격이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난간석 조각 과 멀리 관악산의 화기 회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난간석 조각.  멀리 관악산의 불타 오르는 화기 火氣를 제압하여 도성 都城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비보로 세운 해태/해치 석상은 현재 보다도 100 M 정도 앞 조선시대 삼군부 三軍府 자리, 현재 정부종합청사 앞이 제자리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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