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서체 광화문 현판, 흰 바탕에 검정 글씨 광화문 한자체 현판으로 복원 했다가, 이번에 고증을 거쳐 검정색 바탕에 금색 한자체로 다시 바꾸어 건 광화문 光化門 새 현판이 10월 15일 월대 月臺 복원설치로 궁궐 위용을 갖추었다. 그러나 궁궐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려면 동십자각 東十字閣은 있으나, 사라진 경복궁 서쪽에 서십자각 西十字閣을 대칭으로 재건 복원해야 대궐의 품격 品格에 맞게 된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다시 제작해 건 광화문 光化門 현판이 건물의 모양새를 품격 있게 잡아주고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2쌍의 서수 瑞獸 중 동쪽에 있는 상서로운 동물석상으로 잡귀의 침범을 막아준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수집품으로서 고 이건희 회장이 물려받아 용인미술관 마당에 보관했다가 기증한 것으로 없어지지 않고 때맞춰 제자리로 오게 되어 다행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앞에 놓인 월대의 얼굴 서수상 瑞獸像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동쪽 월대에서 본 서수의 정면 모습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쪽 월대에 있는 서수의 정면 상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서수의 뒷 연결 부분에 있는 서수의 측면 조각으로 역시 품격이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월대 난간석 조각. 멀리 관악산의 불타 오르는 화기 火氣를 제압하여 도성 都城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비보로 세운 해태/해치 석상은 현재 보다도 100 M 정도 앞 조선시대 삼군부 三軍府 자리, 현재 정부종합청사 앞이 제자리 일것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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