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현주소는?!
상태바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현주소는?!
  • 권창희 논설위원
  • 승인 2013.04.13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U-City학회장 권창희

23st. Olympic.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2.9~2.25]으로 박근혜 대통령 임기는 폐막 하루전에 마친다.

 지난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IOC총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였다. 이 여세를 몰아 성공적으로 치뤄야 한다.

 최근 대한스키협회 회장 3개월 공석, 대한컬러링협회 사무국장 2개월 공석 등 부족한 부분이나 틈이 보여진다.

 그 밖에도 채워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정부와 강원도의 집단지성 및 상생협력 구조로 전문가,산학관연 역할 품앗이, 자원봉사자의 질, Ubiquitous, SNS홍보전략, 올림픽후 사후 시설물 활용 BM개발 등이다.

 특히 장애자와 비장애자들 할 것 없이 모든 세계인들과 어울림 잔치마당이 되어져야 한다.

 이를 실현하는 솔류션은 유비쿼터스기반 친환경, 한류적인 요소가 흐르는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레벨의 올림픽 운영체계의 개발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올림픽 관련한 스포츠산업의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최적화되어지도록 본격적으로 구성하는 것을 선행하여야 할 때이다.

 권 창 희(한세대교수,평창올림픽 SNS 서포터스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