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상진 위원장이 증인 신문을 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335회 국회 임시회 메르스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상진)는 메르스 범정부 지원본부로부터 지원사항 업무보고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김우주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반 공동위원장

이명수,신의진,박인숙,문정림 ,김영환,김용익,인재근,임수경,정진후 의원등이 출석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김우주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반 공동위원장. 증인석에 역학 담당자가 증언하고 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최영현 기획조정실장,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이준균 정책기획관,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허영주 감염병관리센터장,이주실 국립보건연구원장,이원철,정종락,최훈,권요한 역학조사관,양태언 책임연구원,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김계조 재난관리실장,김우주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반 공동위원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