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남철 기자)목함지뢰 사건으로 다리를 크게 다쳤던 하재원 중사가 퇴원을 하고있다.(좌측)하우송 중앙보훈병원 원장,(중앙)김옥이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지난 8월 DMZ에서 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로 인하여 양다리를 크게 다쳤던 하재원 중사가 치료를 마치고 12월29일(화)오전 보훈병원을 퇴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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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남철 기자)목함지뢰 사건으로 다리를 크게 다쳤던 하재원 중사가 퇴원을 하고있다.(좌측)하우송 중앙보훈병원 원장,(중앙)김옥이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지난 8월 DMZ에서 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로 인하여 양다리를 크게 다쳤던 하재원 중사가 치료를 마치고 12월29일(화)오전 보훈병원을 퇴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