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장 이철희 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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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장 이철희 소장 임명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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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글로벌뉴스통신]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금) 뉴파티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을 임명하고, 영입인사와 당내외 젊은 신진 인사를 중심으로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은 이범재 웹와치 대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금태섭 전 대변인,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최유진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회 청년위원, 강희용 부대변인, 권오중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수석비서관, 민병덕 서울특별시 정책자문위원,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 김빈 빈컴퍼니 대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오기형 법무법인 태평양 상해사무소 대표, 김정우 세종대 교수, 황희 전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 김경수 경상남도당 위원장, 이헌욱 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허영 故김근태 前의원 보좌관, 조신 전 청와대 행정관이다.

문재인 대표는 뉴파티위원회를 설치하고 뉴파티 운동을 전개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뉴파티비전위원회는 새로운 정당에 걸맞게 새로운 인물들이 당을 혁신해 나가기 위해 설치됐으며, 당원구조, 의사결정구조, 정책, 홍보, 캠페인, 시민참여 등 모든 것을 바꿔나갈 것으로 뉴파티위원회 위원은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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