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 수석 부대표,'19대 국회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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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 수석 부대표,'19대 국회 유종의 미'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6.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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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좌측부터 박완주 더불어민주당,김도읍 새누리당,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도읍 새누리당,박완주 더불어민주당,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월15일(일)오후4시 국회의원회관 408호실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사무실에서  "19대 국회를 유종의 미로 거두자"는 한목소리를 냈다.

여야 원내 수석부대표들은 19대 국회가 몇일 남지 않은 국회일정이지만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단비가 내린다.단비소식처럼 19대 국회에서 처리 가능한 법안은 신속하게 처리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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