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덕군)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 건설 ․ SOC 분과협의회 회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
[영덕=글로벌뉴스통신]영덕군(영덕군수 이희진)은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5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실무부서장 및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 건설․SOC 분과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내용으로는 동해선(포항~영덕~울진~삼척) 철도건설 외 9건의 사업발굴 건에 대하여 추진현황 및 향후 대응방안을 해당 시‧군 담당이 발표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앞으로 단위사업별로 해당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하여 지속적, 적극적으로 공동 연대하여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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