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책금융공사). (왼쪽부터)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겸 이노베이션센터 소장 송락경 위원, 산은자산운용 서상철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초빙교수/운영자문위원장 최두환,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연미 위원, 금융위원회 정찬우 부위원장, 정책금융공사 이동춘 부사장, 산업은행 김윤태 부행장, 기업은행 이상진 부행장, 청년창업재단 김영대 사무총장 |
▲ (사진제공:정책금융공사)(왼쪽부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연미 위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 교수 최종학 위원,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겸 이노베이션센터 소장 송락경 위원, 산은자산운용 서상철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초빙교수/운영자문위원장 최두환, 금융위원회 정찬우 부위원장, 정책금융공사 이동춘 부사장, 산업은행 김윤태 부행장, 기업은행 이상진 부행장, 청년창업재단 김영대 사무총장 |
성장사다리 펀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선순환 생태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금융기관 등(한국정책금융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출자한 펀드이다.정책금융공사(사무국장 포함 2인), 산은 및 기은(각 1인) 파견직원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운영자문위는 제1차 회의에서 심의된 주요 내용에 대해 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VC․PE업계 등을 대상으로「성장사다리펀드」설명회(중소기업중앙회)를 12일 개최하였다.
▲ (사진제공:정책금융공사) |
이 자리에서 운영자문위는 성장사다리펀드가 앞으로 지향하는 운영 철학과 투자운영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하였고, 금융수요자 및 관련 업계가 미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1차년도의 출자사업 추진 배경 및 사업내용, 출자 규모 및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한편, 운영자문위는 성장사다리 통합펀드 운용사가 2013년 1차 사업으로 공고할 예정인 “스타트업펀드”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위축되어 있는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여 정부가 추진중인 창조경제․창조금융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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