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두번째부터 박광온,김현,설훈 의원,이해동 이사장,이원욱 의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 행동하는 양심(이사장 이해동)은 4월9일(목)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진상규명과 선체인양 촉구를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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