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사진기자) 길을 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핵실험때문에 발생한 인공지진일지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방부 등 정부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역 1층 대합실에서 길을 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련한 내용의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