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상수 인천시장 출마 선언 안상수 인천시장 출마 선언 [인천=글로벌뉴스통신]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5일(화)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목표였던 인천 신원도심 균형발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 안상수를 원도심 동장으로 불러달라”며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안 전 시장은 “당선 즉시 ‘더 나은 원도심’ 프로젝트 실행하겠다”며 “원도심 재개발, 재창조를 통해 인천의 주택 문제, 일자리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그와 발맞춰 송도, 영종, 청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공약으로는 ▲1000만 원대 아파트 10만 호 공급 정치 | 최광수 기자 | 2022-03-15 14:13 인천 남동구, 도심 속 휴식 공간 ‘소래 소공원’ 조성 인천 남동구, 도심 속 휴식 공간 ‘소래 소공원’ 조성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소래 소공원을 조성했다고 7일(수) 밝혔다.구에 따르면 4,610㎡ 규모의 소래 소공원(논현동 66-96일원)은 지난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5억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지난해 말 1단계 공사를 통해 전체의 80%를 조성하고, 최근 나머지 20%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준공했다.소래 소공원은 순환산책로, 휴게·운동 공간, 잔디광장 등의 공간을 갖추고, 소래포구의 지역적 상징성을 반영해 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고기 모양을 형상화한다.구는 2단계 공사 건강 | 유제 기자 | 2021-07-07 16:44 인천 남동구, 생태자원 잇는 33.5km 규모 ‘둘레길’ 조성 인천 남동구, 생태자원 잇는 33.5km 규모 ‘둘레길’ 조성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인천 남동구의 산과 공원, 하천 등 주요 생태자원을 하나로 잇는 환경 친화적 둘레길이 조성된다. 구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6개 주요 산을 주축으로 공원과 하천, 무장애나눔길을 연결하는 (가칭)남동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금) 밝혔다. 남동둘레길은 산 6곳과 공원 6곳, 하천 1곳, 무장애나눔길 3개 노선을 포함한 약 33.5km 규모의 도보 관광코스다. 앞서 구는 수차례에 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길 ▲이야기가 있는 길 ▲자연을 위한 길을 기준으로 모두 4개의 코스를 선정했 건강 | 유제 기자 | 2021-07-02 23:36 처음처음1끝끝